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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황금맘 이야기 ]

[부추해물파전] 어제는 오징어,새우넣고 부추전해먹었어요~

황금이 아빠 2016. 7. 15. 11:30

어제는 오징어,새우넣고 부추전해먹었어요~ 
 
막걸리 사오신다던 신랑님은 갑자기 야근하고오겠다고 연락와서 딸래미랑 아들래미랑 냠냠 먹었네요~ 
 
친구가 얼마전 부추전 맹글어줘서 먹었는데요. 색깔이 넘  이쁘더라구요 ㅋ 비법을 물아보니 부추를 갈아서 반죽에 넣어 색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ㅋ 왜 여지껏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ㅋㅋ 
 
부추 갈아 넣으니 색도 이쁘고 더 맛있드라구요 ㅋ 역시 우리딸 ㅋㅋ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^^ 뭘 만들어도 맛있게 먹으니 이뻐용 ㅋㅋ 
 
이제 장마가 끝난건지 하늘이 완전 파랗고 이쁘네요~ 부침개는 역시 비 주룩주룩 내리는날 먹어야 제맛인데요 ㅋㅋ 
 
다들 저녁맛있데 드세요^^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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