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Active Desktop Calendar
- 황금맘의 호두강정
- 짜장 라볶이
- 퐁당워터
- 핸드스피너
- 팬텀2
- 싱기버스
- 목포
- 갈비천왕
- 깻잎김밥
- 황금맘
- a979
- 프루사
- #연근조림
- wltoys a979
- 제주 풍력발전
- 드론
- Hairy Lion
- 닭꼬치
- 퀸스타2호
- 빽다방
- 닭근위볶음
- 국향축제
- 피젯스피너
- 3D프린터
- 크래미 전
- wltoys
- 고프로
- 집밥 황금맘
- 모바일출력
Archives
- Today
- Total
So So 한 Tistory
[장조림] 오늘은 장조림이랑 밑반찬 몇개 만들었어요~^^ 본문
오늘은 장조림이랑 밑반찬 몇개 만들었어요~^^
장조림은 파랑 다시마 넣고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장조림용 사다가 국거리처럼 썰어서 찬물에 흘려보내며 핏물 살살 빼준 후 바글바글 끓이며 불순물 걷어내면서 삶아줬어요~ 덩어리 고기 삶아서 손으로 찢는건 너무 뜨겁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전 이렇게 한답니다 ㅋ
고기가 익으면 깨끗이 씻은 메추리알 넣고 간장, 올리고당 1대1로 넣고, 간마늘 3분의1티스푼 넣고, 센불에서 졸이며 메추리알 색을 입혀줘요.
마지막에 꼭지 제거한 꽈리고추 몽땅넣고, 센불에서 한소끔 바글바글 끓이고 불끄면되요. 전 아이들 반찬이어도 장조림 할때 꼭 꽈리고추 넣는데요. 넣고 안넣고 국물맛이 많이 다르더라구요. 짜지않게 삼삼하게 국물만들어서 아이들 밥에 비벼주면 장말 잘먹어요^^
진미채볶음 간장이랑 고추장양념으로 두개 후딱만들고, 요즘 부쩍 김치를 찾는 아들을 위해 들기름에 파 달달볶아 볶음김치도 만들었네요.
마지막 사진은 두부쌈장인데요. 수요미식회 홍신애표 두부쌈장 레시피 따라 만들었어요~
요래 밑반찬 만들어두면 아이들 식판 빈칸 채우기가 쪼꼼 덜 머리무거워집니다.ㅋㅋㅋ
저녁 맛있게 드세요~ ^^
장조림은 파랑 다시마 넣고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장조림용 사다가 국거리처럼 썰어서 찬물에 흘려보내며 핏물 살살 빼준 후 바글바글 끓이며 불순물 걷어내면서 삶아줬어요~ 덩어리 고기 삶아서 손으로 찢는건 너무 뜨겁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전 이렇게 한답니다 ㅋ
고기가 익으면 깨끗이 씻은 메추리알 넣고 간장, 올리고당 1대1로 넣고, 간마늘 3분의1티스푼 넣고, 센불에서 졸이며 메추리알 색을 입혀줘요.
마지막에 꼭지 제거한 꽈리고추 몽땅넣고, 센불에서 한소끔 바글바글 끓이고 불끄면되요. 전 아이들 반찬이어도 장조림 할때 꼭 꽈리고추 넣는데요. 넣고 안넣고 국물맛이 많이 다르더라구요. 짜지않게 삼삼하게 국물만들어서 아이들 밥에 비벼주면 장말 잘먹어요^^
진미채볶음 간장이랑 고추장양념으로 두개 후딱만들고, 요즘 부쩍 김치를 찾는 아들을 위해 들기름에 파 달달볶아 볶음김치도 만들었네요.
마지막 사진은 두부쌈장인데요. 수요미식회 홍신애표 두부쌈장 레시피 따라 만들었어요~
요래 밑반찬 만들어두면 아이들 식판 빈칸 채우기가 쪼꼼 덜 머리무거워집니다.ㅋㅋㅋ
저녁 맛있게 드세요~ ^^
'[ 황금맘 이야기 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연근조림] - 쫀득 쫀득 연근조림 (0) | 2017.01.18 |
---|---|
[크림스파게티] 딸랑구가 좋아하는 크림파스타! (0) | 2016.11.11 |
[닭갈비] 황금맘의 호두강정 | 오늘은 닭갈비 해서 쌈싸먹었어요^^ (0) | 2016.09.05 |
호두강정 | 추석선물 | 할인이벤트 (0) | 2016.08.16 |
[찜닭] 오늘은 간만에 찜닭해서 저녁먹었어요^^ (0) | 2016.08.09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