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 So 한 Tistory

[크래미 전] 연일 더운날씨에 부엌에 들어가는게 무섭네요ㅠㅠ 크래미 전입니다.^^ 본문

[ 황금맘 이야기 ]

[크래미 전] 연일 더운날씨에 부엌에 들어가는게 무섭네요ㅠㅠ 크래미 전입니다.^^

황금이 아빠 2016. 8. 7. 17:32

연일 더운날씨에 부엌에 들어가는게 무섭네요ㅠㅠㅋㅋㅋ 최대한 간단히 반찬하나 맹글어서 꼬맹이들 져녁한끼 해결했어요~ 

 

크래미전이에요~ ㅋ 양파,호박,당근 다져서 준비하고 크래미 8개 결대로 찢어서 준비했어요~ 볼에 준비한 재료 담고, 부침가루 2스푼,계란 두개 숑숑, 후추 톡톡 한번 뿌려주고 잘섞어줘써요~ 

 

크래미가 짭잘하니 따로 간은 안했어요~ 예열한 후라이팬에 한수저씩 떠서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쳤어요.  

 

꼬맹이 둘다 맛있게 먹었어요^^ 오늘 저녁은 쪼 뭘해먹을까요 ㅋㅋ 점심을 먹으며 저녁반찬 걱정을 하고잇네요 ㅋㅋㅋㅋㅋ


Comments